
이런 애틋한 감정이나는 너무나 좋아요 모든 일의 시작을 느끼게 하는 봄입니다. 봄이 되면 괜히 설레가 가슴이 몽글몽글해지죠. 사랑이 시작되는 설렘을 너무나 잘 표현한 오늘의 곡은 봄에 어울리는 노래 장범준의 '사말어사', "사랑이란 말이 어울리는 사람"입니다. 원곡 먼저 감상해 보세요. "사말어사" 원곡 감상하기 가사 및 코드 악보이 곡은 사랑이 시작되는 설렘을 직설적이면서도 귀엽게 표현한 것이 특징입니다. 누구나 한 번쯤은 겪었을 사랑의 설렘을 어떤 비유나 미사여구를 섞지 않고 순수한 마음과 감정을 그대로 표현했습니다. 가사에서 알 수 있듯이 결국 설레는 그 사랑은 실패로 끝났지만, 가사를 음미하며 듣다 보면 누구나 소중히 간직한 사랑의 설렘을 느끼며, 애틋하고 예쁜 사랑을 다시 하고 싶게..
음악, 기타, 코드악보
2024. 4. 11. 16:28