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그래, 아무리 애를 써봐도될 수 없는 건 할 수 없는 건결국 다 내 탓인 거겠지.. 이제 제법 쌀쌀한 날씨가 되었습니다. 이별의 슬픈 감성과 애절한 아픔이 잘 묻어있어 쓸쓸한 가을날에 잘 어울리는 오늘의 곡은 로이킴의 '우리 그만하자'입니다. 대부분 가수들의 라이브 영상을 좋아하지만, 이 곡은 뮤직 비디오에 그 감정이 잘 드러나 있다는 생각에 뮤직 비디오를 먼저 준비했습니다. 감상해 보세요. 로이킴 '우리 그만하자' 뮤직 비디오 가사 및 코드 악보이별을 결심한 심정을 처음에는 담담한 듯 읊조리다가 후반부에 흔들리는 자신을 붙잡아 달라는 솔직한 마음을 애절하게 표현했습니다. 누구나 한 번쯤은 겪었을 이별의 심정을 추억하며 감상해 보세요. 가사우리 그만하자 그래 아무리 애를 써봐도 될 수 없는 ..
음악, 기타, 코드악보
2024. 11. 6. 17:01