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어두운 밤하늘에 흘러가리 10여 년 전인 2013년 마지막 콘서트 투어를 마치고 은퇴를 선언한 우리나라의 전설적인 디바! 패티김.그녀의 노래는 여전히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. 수많은 그녀의 노래들 중 오늘의 곡은 가을이면 생각나는 추억의 노래 패티김의 "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"입니다. 은퇴 후 좀처럼 보이지 않던 그녀이지만, 22년 불후의 명곡 무대에서 반가운 모습을 보여줬습니다. 1938년 생으로 80대 중반인 나이임에도 여전한 성량과 감동을 선사했죠. 당시 영상을 준비했으니, 감상해 보세요. 가을을 남기고 간 사랑 22년 불후의 명곡 무대 가사 및 코드 악보떠나간 여인에 대한 그리움과 미련을 계절에 빗대어 쓰인 가사입니다. 사랑의 아쉬움을 가을에 비유하..
음악, 기타, 코드악보
2024. 11. 15. 08:07